닌텐도 스위치 게임 추천, 모여봐요 동물의 숲
행복한 우리집 섬에 새로운 주민이 생겼습니다.
박물관 관장인 부엉씨가 섬으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박물관을 건설하게 됐어요.
모여봐요 동물의 숲의 큰 재미 중 하나인 박물관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박물관을 만드는 과정에서 높이뛰기 장대와 삽 레시피를 얻을 수도 있어요.
섬에서 생물을 채집하기 시작하면 너굴이 채집한 생물을 기증해달라고 부탁합니다.
박물관 관장에게 생물을 보낸다고 해요.
곤충은 잠자리채로, 물고기는 낚싯대를 사용해서 잡을 수 있습니다.
2020/03/22 - [콘솔게임] - 모여봐요 동물의 숲, DIY 작업대 사용해서 도구 만들기. + 낚시하는 방법
채집한 생물들은 생물 도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물 도감에서 서식 시기와 서식지, 출현 시간을 알 수 있어요.
너굴에게 생물을 기증하다 보면 박물관 관장인 부엉이가 섬으로 이사를 옵니다.
박물관장인 부엉이는 놀러 와요 동물의 숲에서도 등장했던 캐릭터라서 반가웠어요.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는 박물관장인 부엉이도 텐트에서 섬 생활을 시작합니다.
다른 주민들과 마찬가지로 부엉이의 텐트 위치를 정해줬어요.
부엉이의 텐트가 잘 설치됐는지 확인할 겸 부엉이에게 말을 걸어보았습니다.
텐트를 설치해 준지 얼마나 됐다고 박물관을 세우자고 합니다. -_-;
부엉이가 오면 높이뛰기 장대와 삽을 만들 수 있습니다.
높이뛰기 장대를 사용해서 강을 건널 수 있고, 삽으로 땅을 파서 화석을 발굴할 수 있어요.
박물관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부엉이에게 15종류의 전시품을 기증해야 합니다.
전시품으로는 곤충, 물고기, 화석을 기증할 수 있습니다.
강 건너편으로 가서 채집 활동을 하기 위해 높이뛰기 뛰기 장대와 삽을 만들었습니다.
높이뛰기 장대를 제작하려면 부드러운 목재 5개가 필요합니다.
엉성한 삽은 단단한 목재 5개로 만들 수 있어요.
높이뛰기 장대를 사용해서 강을 건너보았습니다.
강에 다리를 놔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높이뛰기 장대를 사용할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어요.
높이뛰기 장대를 들고 A 버튼을 눌러서 강을 건널 수 있습니다.
엉성한 삽을 사용해서 화석을 발굴해 보았습니다.
땅에 별 표시를 삽으로 파면 화석을 파낼 수 있어요.
땅에 금빛으로 된 별 표시를 파보았더니 1,000벨을 얻게 됐어요.
별 표시를 찾으면서 땅을 파는 재미가 있습니다.
부엉이가 얘기한 15종류의 전시품을 하루 만에 모두 기증했습니다.
꼭 화석이 아니더라도 낚시와 곤충 채집으로 전시품을 빨리 모을 수 있어요.
전시품을 기증하면 부엉이가 박물관의 건설 준비를 시작합니다.
박물관이 완공될때까지 시간이 걸리니 부엉이가 이사온 날 전시품을 모두 기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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