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C게임

[스타듀밸리] 스타듀밸리 마녀의 집 가는 법 (어둠의 탈리스만, 마녀의 오두막)

by Y토끼 2019. 11. 12.
반응형


스타듀밸리 3년차 겨울 3일


마을회관 번들을 완료하고 기차역에 가니

마법사 이벤트가 발생했다.




마법사의 전 부인인 마녀의 집에서

마법의 잉크를 가져와야 한다.


마녀의 집에 가려면 미리 준비할 것이 많다.


우선 마법사 퀘스트를 받아야 하니 

마을회관 번들 완성 또는 

조자마트의 지역사회개발이 완성되어야 한다.


어둠의 탈리스만을 구하기 위해

마을에 있는 하수도를 열어야 하고,

공허 마요네즈가 준비물로 필요하다.



마을의 하수도를 열기 위해서는

녹슨 열쇠가 필요하다.


마을의 박물관에 유물을 60개 기증하면

다음날 건터가 녹슨 열쇠를 준다.


 녹슨 열쇠는 지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녹슨 열쇠로 하수도 출입구를 열고 들어가서

하수도 오른쪽에 있는 크로버스에게 말을 건다.


크로버스는

 어둠의 탈리스만을 얻을 수 있는

출입구를 열어준다. 





크로버스의 반대편에서 출입구를 확인할 수 있다.


입구로 진입하면

길을 따라 위로 쭉쭉 올라가야 한다.


가는 길에는 기어 다니는 벌레들과

날아다니는 벌레들이 많으므로 

무기를 휘두르면서 가야 한다.




어둠의 탈리스만을 찾았다!

하수도에 들어올 수만 있다면 

어둠의 탈리스만을 찾는 건 굉장히 쉽다.


하수도에서는 전설 물고기를 낚을 수 있다.

전설 물고기 중 돌연변이 잉어를 낚을 수 있는데,

사방에서 날벌레들이 날라와서 낚시는 포기했다.


돌연변이 잉어는 다음에 도전해봐야겠다.




어둠의 탈리스만을 가지고 기차역으로 돌아왔다.

봉인되었던 입구로 들어오면 마법진이 보인다.


마법진을 밟아서 마녀의 집으로 이동한다.




마녀의 집이 바로 나올 줄 알았는데 길이 나왔다.


심복이라는 고블린이 

마녀의 오두막으로 가는 길을 막고 있다.


길을 막고 있는 고블린에게 무언가 줘야 하는데,

앞에서 준비물이라고 얘기했던 

공허의 마요네즈가 지금 사용된다.


심복에게 공허 마요네즈를 주면 길을 열어준다.



마녀의 오두막에 도착했더니 

마법사의 마법 잉크를 바로 찾을 수 있었다.


스크린샷을 찍기 전에 클릭을 해버렸다.

위의 스크린샷에서 캐릭터의 왼쪽에 마법 잉크가 있다.


마법 잉크를 마법사에게 돌려주러 갈 때는

왔던 길로 걸어서 되돌아가지 않아도 된다.


스크린샷의 노란색 원으로 표시해둔

빨간 마법진을 밟으면,

마법사의 탑으로 바로 이동된다.




마법 잉크를 찾아주면 

마법사가 소환술의 책을 선물한다.


그리고 전 부인인 마녀가 아직도 애틋한지

짠 내 나는 마법사의 대사들을 볼 수 있다.


소환술의 책은 마법사의 탑에서 사용하는데

마법의 건물들을 농장에 소환할 수 있다.


마법의 건물로는

산으로 순간 이동되는 대지의 오벨리스크,

해변으로 순간 이동되는 물의 오벨리스크,

작물을 수확하는 주니모의 집,

울타리가 부서지지 않는 황금 시계가 있다.


소환술의 책만 있다고 바로 소환할 수 있는 건 아니다.

굉장히 많은 골드와 이리듐 주괴 등 재료가 필요하다.


우선은 팸의 집부터 지어주고 생각해봐야겠다.


반응형

댓글